“외치는 자의 소리”를 통하여 주님의 길이 예비 되었던 것 처럼, 이 지역에서 듣지 못하는, 2천 7백만이나 되는 농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농아인 사역을 포함해 캠퍼스 사역, 지하 신학교, 가정교회등 5곳의 다른 지역에서, 지역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모든 대상과 모든 장소에서 복음이 확장 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을 통하여 이슬람 지역으로의 복음 확장 및 아시아 전 지역으로 복음이 전하여 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5곳의 선교지 / 이슬람권으로의 확장

마싱가 지역 신학교와 유치원을 직접적으로 후원하면서 이곳에 도서관과 식당등 학교 부대시설을 조금씩 마련 중입니다.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케냐의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신앙을 기반으로한 현대교육을 실시, 이들을 장차 주님의 복음을 확신하는 케냐인으로 성장시키고 있고, 또한 선교사 훈련 대학을 통하여 케냐내 미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여 케냐 선교지에서 사역하였고, 호프뉴스미션의 사역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선교지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신학교 / 유치원 / 선교사 훈련 대학

몽골 운반트 지역의 평신도 선교 사역 중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종교를 말 할 수 없는 법을 가지고 있는 몽골에서 학교 기관내 종교 언급이 가능한 기초 교육원을 통하여 크리스천 리더십, 기독교 세계관등의 수업으로 몽골 기독 학생을 육성중이며, 아마글랑 지역 빈민촌을 중심으로 몽골 지도자와 함께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평신도 선교사

코스타리카 현지에 교회를 개척하고, 현지인 지도자를 세우며, 더 나아가 현지교회로 세계 선교를 감당해 나가는 중입니다. 원시 토착 신앙을 바탕으로 삶을 살았던 인디오 원주민들의 이야기는 이미 20여년전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중남미 전체를 그들의 선교지로 삼아, 그 지경을 넓혀가는 선교하는 선교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글교회 / 지도자 육성

​직접적인 선교활동이 제한 되어 있는 지역으로,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도와 의료 현장을 통하여 호프뉴스미션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주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을 수 있다면, 호프뉴스미션뿐 아니라 오늘 우리부터 가까운 곳으로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료 선교

미주 한국 대학생 선교회를 통해,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는 말씀과 같이, 미국땅에서 자라고 배우게 될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은 일에도 호프뉴스미션은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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