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유대 땅에 머무시는 동안 항상 땅 끝을 바라보시고 복음이 확장되어 가는 그 일을 꿈꾸셨습니다.
이제 그 사역을 위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비록 작지만 강한 선교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동서남북 그 어디라도 빚진자의 심정으로 지상명령 순종하기 위해 HOPE NEWS MISSION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여기에 모였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그 거룩한 비전에 함께 동참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OPE NEWS MISSION
회장 이 창 후